그리하길
끝없는 길을 시작하는 그대여.
어딘지 모를 길을 지나는 그대여.
오랜 여정의 길에 지치고 쓰러질 것 같은 그대여.
그대의 눈에 하늘이 담기길,
그대의 마음에 산이 담기길,
그대의 생각에 강이 담기길,
주변을 담을 수 있는 여유가 생기길,
그리하길,
아이 넷과 엄희진 이름으로 놀다가 어미이징이 되어버렸어요. 삶에서 발견되는 보석들과 존재 만으로 충분히 사랑스러운 보석 같은 당신과 나를 위해 생각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