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2월, 추운 겨울날의 꽃

그래도 곧 봄이 오려나보다

by 낮잠

요즘 다시 걱정병이 생겼는데, 아침부터 걱정거리가 한가지가 더 늘어나고 말았다.

이럴 때 좋아하는 꽃을 사면 그래도 항상 기분이 좋아졌던 것 같아서 점심 먹고 꽃을 사러 갔다.

회사 근처에 자주가는 Blossom682, 꽃이 많지 않을 금요일 저녁쯤 항상 방문했었는데 오늘은 점심에 가니 꽃 종류가 정말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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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사고 싶었던 (이름모를) 나뭇가지. 집에 들고갈 일이 걱정이 되어 일단 보류했다.

언젠가는 이 나뭇가지를 집에 사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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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튤립과 색이 너무 예쁜 왁스플라워

봉우리진 모습이 너무 예뻤던 튤립은 안타깝게도 회사에 들어간지 몇시간만에 활짝 피고 말았다.

그래서 꽃은 너무 온도가 따뜻한 곳에 놓으면 좋지 않다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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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좀 따뜻해졌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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