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오빠야 와르르 무너지던 밤
북적북적한데 해운대 앞바다와 부산갈매기가 들어간 슬픈 이별 노래가 나오더군요. 실은 피식했습니다.
직장에서 탈출! 까칠한 쵬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