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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쵬개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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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쵬개 May 20. 2021

해운대 해변을 걷는데 바이브의 해운대가 나왔다

오빠야 와르르 무너지던 밤












북적북적한데 해운대 앞바다와 부산갈매기가 들어간 슬픈 이별 노래가 나오더군요. 실은 피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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