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제가 있는 호주 멜버른에서는
매년 1월 12일부터 2월 1일(현지시간)까지 Australian Open(세계 4대 그랜드슬램 테니스 대회 중 하나이며 연중 가장 일찍 열리고)이 저희 집 에서 약 40여분 떨어져 있는 멜버른 파크에서 열립니다.
과거 정현 선수가 조코비치 선수를 이겼던 대회가 바로 Australian Open입니다. 당시 조코비치는 끝났다라는 생각이었는데 몇년이 지난 지금 결과는...^^;;
금요일 22시 다시 서울로 다시 돌아가는데, 매년 티비로만 봤던 AO의 분위기를 느껴보기 위한 큰 결심을 했습니다. 티켓가격의 경우 아래 이미지 처럼 DATE, SESSION, EXPERIENCE TYPI, PRICE별로 달라지는건 당연하겠죠?
저의 경우는 가장 저렴한 20$(1/12기준)의 Graund Pass입니다. 한마디로 입장권이며 메인 경기장인 Rod Laver, John Cain Arena 입장만 제한됩니다.(그 외 예선전이 열리는 코트는 입장이 가능)
"오빠는 사진에 너무 많은걸 담으려고 해"라는 와이프의 말 처럼 찍은 사진을 보니까 무엇을 전달하고 싶었는지가 불분명한 것 들이 많은 점 너그러히 이해해 주시면 감사할 것 같습니다.^^
아~이런 분위기구나라는 생각으로, 잠실야구장 외야석에서 본다는 기분으로 부담없이 봐주시면 너무나 감사하겠습니다. ^^
1. One of 입장 GATE - 역시나 파란색 펜스에 흰색 AO로고로 일관성을 보여주고 있으며
시원한 이미지가 마치 포카리 스웨트를 벌컥벌컥 마시는 느낌입니다.
2. 입장 후 - 위 입장 게이트에 들어와서 뒤 를 돌아봤을 때 이미지입니다.
바닥을 푸른색 잔디로 마감하여 테니스 코트에 있는 듯 한 느낌입니다.
3. 보조코트 - 예선전이 열리고 있던 보조 코트 이미지 (오른쪽 빌딩들이 CBD방향)
4. 공식기념품점 - 눈에 띄는 것 만 찍은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일반적으로 POLO 반팔 티셔츠는
최소 $90부터 시작되며 긴팔과 공식 자켓은 거의 $600까지. 결론은 비싸다?^^
5. 공식 스폰서 매장 - 당연하지만 POLO, NEW BALANCE, Chemist Warehouse외
다양한 브랜드 매장들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6. 메인스폰서 KIA - 각각의 입퇴장 게이트와 공원 중간에 기아자동차를 경험해 볼 수 있는 부스들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었으며, 최소 100여대 이상의 전기차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7. 그외 - 칵테일로 유명한 APEROL 및 각종 식음료 업체들의 부스는 국적을 불문하고 공통적이네요!!
8. 멜버른 파크 옆 야라강 주변 - 기회가 되신다면, 롱블랙 한잔 손 에 들고 걸어보시기를 추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