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난나의취향과 윤글 Mar 30. 2016

그리움

체감할 수도 없을 만큼 멀리 있는 사람아


나의 태양으로부터 너의 달까지의 거리가 오늘따라 더욱 멀다.






윤글,

Instagram.com/amoremio_yoon

매거진의 이전글 감기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