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지마요. 샐러드 기념일
매일 글쓰기 여기서도 해볼까요?
아니면 릴레이 글쓰기
챌린지?
예전 노래 중에 샐러드 기념일 이라고 종종 듣고는
했는데 요즘 기념해야할 정도로 매일 먹어요
저 요새 아파요.
콜레스테롤 수치는 상당히 높아졌다 하여 당분간 육식
자제하려고 하고 샐러드 자주 먹는 요즘.
그리고 갑상선기능저하증 역시 수년 전 있다 다시
나타난 아직 약 복용 미루고 있어요.
그리고 두드러기가 심해졌어요.
원인 규명하려고 알아볼려고 하는데 복합적이겠죠?
전에 병원 갔을 때 한달치를 처방받아서 날 때 마다
복용하는데 이게 먹으면 급 더 심해지다가 수분 후
가라앉는 상태라 이래 저래 속상해요.
그래서 오늘도 어김없이 산보 겸 진정시키러 나갔다가
태양이 둥근 달 보다 커서 한참 보고 돌아왔네요.
그래서 이제 좀 쉬고 오후에 앞으로 쓸 글 고민 좀 더 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