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준앤롸이언 Jun 07. 2020

상부상조를 마음으로 배우는 시간

타국에서 외국인으로 살기

오늘은 서호주 한인회에서 준비해주신 나눔을 받았다. 김치, 고추장, 라면, 레토르트...감사합니다. 저희도 나누며 사는 삶을 살려고 합니다.

이전 15화 호주 사재기에 제대로 당한 우리
brunch book
$magazine.title

현재 글은 이 브런치북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