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만의 아름다움

그 자체로 소중한 너에게

by 아나

우리 모두가 다른 기준을 가지고 있어요.
점수를 몇 점 받아야 똑똑한 사람인지,
몸무게가 어느 정도여야 날씬한건지,
어디가 어떻게 생겨야 예쁜 얼굴인지,
사람마다 생각하는 기준이 다 달라요.

어느 순간 내가 만든 기준은 없고 타인의 기준, 세상이 말하는 기준에 초점이 맞춰져요.

그 기준이 마치 절대적인 기준인 것처럼 말이에요.

세상의 기준에서 나를 바라보면 내게 부족한 것들만 도드라져 보이는 것 같아요. 세상의 기준을 내가 만든게 아니니까요.

누구도 세상의 기준에 만족하는 사람은 없을거예요. 당신이 쫓던 사람들도 스스로는 부족하다고 느끼고 있을지도 몰라요.

사실 어떤 하나의 기준으로 세상의 모든 사람들을 나눌 수 있을까요?

세상에 똑같은 외모로 똑같은 삶을 사는 사람은 단 한 사람도 없을거에요. 그래서 사람들마다 가지고 있는 매력, 아름다움은 그 자체로 소중하다고 생각해요.

당신에게도 당신만의 아름다움이 있어요.

그 아름다움은 세상에 단 하나뿐인 아름다움이에요. 당신만이 가질 수 있는.

당신의 시선이 남이 아니라 스스로에게 더 자주 닿기를 바라요. ‘누구보다’ 말고 나는 ‘나대로’ 아름답다고 자꾸 말해주세요.

당신의 벗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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