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점 보실래요?

글이 주는 위로-글쓰기 예찬 3

by 다시봄





















“당신에게 점은 어떤 의미가 있나요?”






[지금 연재 중입니다]

월 [덕분에, 살았습니다]

화 [일주일에 한 번 부모님과 여행 갑니다]

수 [글이 주는 위로-글쓰기 예찬]

목 [덕분에, 살았습니다]

금 [글이 주는 위로-글쓰기 예찬]

일 [이 사람 어때? AI에게 물었다]



keyword
수, 금, 일 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