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iwan Straits Conflict

by Andrew Oh

#TaiwanStraitsConflict



다음은 최근 2025년 7월 기준 대만 해협(타이완 해협) 긴장 및 갈등 상황에 대한 최신 요약입니다:




타이완 연례 한꽝(漢光) 훈련 — 중•대만 간 압박 대응


대만은 7월 9일부터 10일간, 22,000여 명의 예비군이 참여하는 전례 없는 대규모 한꽝 훈련을 실시합니다.


해상 차단, 공세상륙, 정밀 타격, 민방위·대피 훈련까지 포함돼 중국의 ‘무력 침공’에 대응한 실전형 훈련입니다 .

이훈련은 단순 군사 시범을 넘어 “총 없는 전쟁(war without gun smoke)”, 즉 침투·선전·심리전 등 그레이존 위협까지 포괄해 대응하려는 의지를 담고 있습니다 .


중국은 공식적 언급은 없었으나, 평소 중간선 이남에서 항공기·함정 대거 진출 등 군사 압박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중국의 군사 압박 강화

최근 중국 PLA의 기체·함정의 중간선(Media Line) 빈번한 침범이 관찰되었습니다. 2024년 대비 횟수가 3배 이상 늘어 “강화된 군사활동”으로 평가됩니다


이는 일종의 “의도적 도발(dress rehearsals for forced unification)“으로 간주되며, 군사력 과시와 심리전 효과를 노린 움직임입니다 .






대만의 총체적 방어 역량 강화

대만은 민·관·군 협업 체제 강화, 민방위 대응 능력 향상에 집중 중이며, 정부는 7월을 ‘국가 단결의 달(National Unity Month)’로 지정했습니다


3월에는 “전체 사회 민방위 훈련”을 포함한 첫 민간 방어 훈련을 진행했고, 6월에는 대만 전역에 대피·응급체계 훈련을 실전처럼 실시해 주민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미·중·지역 안보 구도 변화

미국은 **전략적 모호성(strategic ambiguity)**을 유지하되, 정치·군사적으로 대만을 지지하며 인도-태평양 지역에서의 억지 태세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미·일·호주 등도 역내 협력을 확대 중이며, 미국 방위장관과 연합훈련·국방장비 및 탄약 준비 상태 점검도 강화하는 등 광범위한 억제 체제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영국 전 고위 관료도 “시진핑 Xi Jinping이 대만 병합을 목표로 군사 압박을 강화하고 있다”고 언급하며, 유럽도 국방 예산 증액 필요성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주요 시사점

전략·전술적 그레이존 압박 및 군사 훈련 고조

중국은 군용기·함정 반복 진출로 심리전을 전개하며, 대만은 이에 대비한 실전형 훈련과 민방위 체계 구축에 대응 중.


해협 긴장 속 연례 전면 방위 훈련으로 이목 집중

한꽝 훈련의 규모·범위 확대는 단순 훈련이 아닌 억지 의지 표현이자, 해외에 대만의 결연 의지를 보여주는 상징적 조치.


국제적 억지 공조 강화

미국·동맹국들과 연계한 방위 역량 수준이 높아지며, 미 대만 정책은 안보 협력 강화와 동시에 ‘전략 모호성’을 유지하는 복합적 형태.


향후 전망

중국은 2027년까지 병합 역량 완성을 목표 삼고 군사·기술 현대화를 지속 중입니다. 대만도 이에 맞서 예비전력·민방위 예비태세를 장기적으로 고도화하는 중.




2025년 하반기 대만 해협은 군사·심리·외교 전선에서의 다층적 갈등이 고조된 상태이며, 이는 단순한 무력 행사보다 그레이존 전술과 국제 억지 공조를 통한 장기 전략의 일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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