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F 1169일차 ㅡ 오늘도 부지런히
다음달에 한국어 시험 있다고 가급적 영어 말고 한국어로 말해달라는 스뻬인 라이아에게 율곡 틀 모두 알려주고, 발차기 개인 연습 완. 많이 안정적으로 발차기를 찬다고 해주심.. ㅜㅜ 그러나 뛰어발차기는 그럭저럭의 그럭 까지는 왔다고 ㅋㅋㅋ
Aner 병문. 책 읽고 태권도하며, 남는 시간 보드게임하고 술 마시다 끄적이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