不惑의 一日語學 156일차 ㅡ 오늘은 좀 정신이 든다.
**Watsonville wonders
At one point, a passing uncle quickly sketched a pumpkin and a car. The children, inspired, each drew their own pumpkins and cars. Young-ho, with a hint of playful competitiveness, drew a car as long as a limousine, declaring it had to be bigger than the uncle's. For these children, drawing is both a form of play and a learning experience. Maybe that's why some call it practicing coloring or studying drawing. Soon, the yard was filled with images of pumpkins and cars.
**단어장
at one point 한편
inspire 영감받다
competitivenes 경쟁력
declare 선언하다, 까먹지 말자! ㅜ
maybe 왜 자꾸 만약에, 로 알고있을까, 태연 별로 좋아도 안하는데ㅜ아마도, 어쩌면!
** 병문이 번역
한편, 지나가던.삼촌이 빠르게 호박과 차를 그렸다. 그에 자극받은 아이들은, 각자 또 차와 호박을 그렸다. 경쟁심이 강한 영호는, 리무진만한 긴.차를 그렸고, 삼촌이 그린 차보다 더 크다 선언했다. 이 아이들에게 있어 그림그리기란, 놀이의 형태이자 경험쌓기 둘 다 일 것이다. 어쩌면 색칠연습이나 그림그리기 공부라고 불릴수도 있을 것이다. 곧, 마당은 차와 호박 그림들로 가득 찼다.
** 파파고 번역
어느 순간 지나가던 삼촌이 호박과 자동차를 재빨리 스케치했습니다. 아이들은 영감을 받아 각자 호박과 자동차를 그렸습니다. 영호는 장난기 가득한 경쟁심으로 리무진만큼 긴 차를 그려내며 삼촌의 차보다 커야 한다고 선언했습니다. 이 아이들에게 그림은 놀이의 한 형태이자 학습 경험입니다. 그래서인지 색칠 연습이나 그림 공부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곧 마당은 호박과 자동차의 이미지로 가득 찼습니다.
ㅡ. 아니, 글쎄, 저번 영어 공부가 얼마나 피곤했던지, 문장 중간을 잘라먹은 것도 모르고 그냥 마무리되어서ㅜㅜ
ㅡ. 나는 누가 시켜서 이 공부하는것도 아니고(물론 원 저자께서 책 주시고, 댓글다시고, 지켜보시는 자체가 큰 격려이지만 ㅜㅜ) 그냥 하루 때우려고 하는건 더 아니다. 그럼 그냥 피곤한데 자고 말지…
ㅡ 무릎만 들다마는 발차기도, 겨드랑이까지만 손을 올렸다 도로 내리는 찌르기도 없다. 중간까지만 읽다 그만두는 독서도 없다. 그래서 한 문단 다시 함..ㅜ 흑
*대학집주 장구 大學隼註 章句
是故君子先愼乎德. 有德此有人, 有人此有土, 有土此有財, 有財此有用.
이런 고로, 군자가 어찌 먼저 덕 앞에서 삼가겠는가? 덕이 있어 사람이 있고, 사람이 있어 땅이 있고, 땅이 있어 재물이 있고, 재물이 있어 쓰임이 있다.
ㅡ. 이번 여당 경선에서 어쨌든 도지사 출신의 후보가 대표로 뽑히긴 했지만, 마지막 경선까지 올라온 이는 정치는 거의 해보지 않은 법조인 출신이었다. 이런 이들에게 한때 거물로 일컬어졌다 시장.출신 후보가 일찍 미끄러졌으니, 어찌 화가 나지 않겠는가. 마치 인기투표 판처럼 변해버린 정치투표에 분노할듯도 하다. 야당이야 뭐.. 한 분 계속 밀어주는 추세고… 다른 군소정당들은 요즘 이름도.못.내미는듯한 느낌이기도 하다.
ㅡ. 내 스스로도 그런 기색이 있지만, 대부분 한국 사람들 감성에는 대통령이란, 아직 군왕과도 같은 지도자다. 나도 대통령은.가장 큰 어른이라고 생각한다. 공직자는 만인의 종복을 자처하지만, 그 스스로도 그렇게 생각하는 이 몇 안될터이고, 명실상부 고위 계급을 차지한 엘리뜨들이다. 그렇지 않고서야 이 계급사회에 명문대 나와가며, 어렵게 고생하고 욕먹으면서도 그 자리를 고집할 이유가 없다.
ㅡ 그러므로 전통적 역사관처럼, 지도자는 일단 인격적으로 완성되어야 한다고 대중은 생각한다. 실무자는 차관이지
장관이 아니다. 대통령의 국무위원 중 임명자가 장관이 되어
행정각부를 통솔하고 실무는 차관이 최종 담당하듯, 대중들이 바라는 군왕이자 지도자는, 세상을 평온케해줄 의지와 덕을 지닌 이다. 그래야 조선시대마냥 경연을 하든, 요즘처럼 조식 브리핑을 받든, 그 공부도 쓰임새가 있을게다. 지도자가 의지가 없는데 회의는 백날해봐야 진척이 있을리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