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땅히적을곳이없어서!(짧은끄적임)

不惑의 一日語學 182일차 ㅡ 오늘이 어제보다 더덥네ㅜ

by Aner병문

**Watsonville wonders

In contrast, my friend was ardently involved in a college literary club, immersing himself in both reading and writing. It was through him that I started to fathom what literature truly meant. Whenever he sent emails, they were penned with such poetic grace and deep sentimentality that they were a pleasure to read and reread.


**단어장

ardent 열렬한, 아니, 이런.북쪽 공화국스러운.. ? ㅎ

fathom 수심이란 뜻도 있으나, 통찰하다, 재다, 라는 뜻도 있는듯, 심오함?



** 병문이 번역

반면, 내 친구는 대학의 문학 동아리에 열렬히 빠져 있었고, 그 스스로도 읽고 쓰기에 심히 몰두했다. 그를 통해 나는 문학의 의미가 진정 무엇인지 그 심오함을 가늠해보기 시작했다. 그가 메일을 보낼 때마다 문학은 시적인 기쁨과 깊은 애수로 가득 차 있어, 기쁘게 읽히고 또 읽히게 되었다.



** 파파고 번역

반면에 제 친구는 대학 문학 동아리에 열심히 참여하며 독서와 글쓰기에 몰두했습니다. 그를 통해 문학이 진정으로 무엇을 의미하는지 짐작하기 시작했습니다. 그가 이메일을 보낼 때마다 시적 우아함과 깊은 감성으로 글을 써서 읽고 다시 읽는 즐거움을 느꼈습니다.



ㅡ 아무리 생각해도 여기서 문맥상 데이, 는 문학밖에 없는듯한데 그럭저럭 맞는듯.

ㅡ. 책 읽는거 참.기쁘고 즐겁지. 한때는 어데든 처박혀 맘편히 글만 읽고 쓰는, 정열적이고 낭만적인 문인文人이 되고팠는데, 지금은 육아, 회사 출퇴근, 태권도 훈련 사이에서 한두줄 읽기로 만족하는 아저씨가 되었다. 재주가 가장 없는.분야라서 하루 중 가장 꾸준히 많은 시간을 보내는 분야도 태권도가 되었다. 내 삶의 축과 방향은 역시 내가 마음대로 가늠할수 없다.



*대학집주 장구 大學隼註 章句

見不善而不能退, 退而不能遠, 過也.

선하지.못한 이를 보았으나 물러나게 하지 못했고, 물러나게 해도 멀리 보내지 못했다면, 허물이다.



若此者, 知所愛惡矣,

만약 이렇게 했다면, 사랑하는 바와 미워할 바는 알지만.

而未能盡愛惡之道, 蓋君子而未仁者也.

진정으로 사랑하거나 미워하는 도를 다할 수는 없었으니

대개 군자지만 어질다 하긴 어렵다.



ㅡ. 성경에도 눈이나 손이 죄 짓게 하거든 불구로 산다 한들 잘라버리라는 예수님 말씀.있던데 비슷한 말인가보다.

ㅡ. 마땅히 자신의 영역을 잘 지키는 이가 군자이자 선비이다. 나는 당연히 무른 사람인데다 술을 워낙 좋아해서 어어 하다 빠지지 말란 법이다. 그러므로 술은 아내 동석하여 허락받고 마신다. 아내가 가지 말란 곳에 가지 않고, 하지 말라는 짓은 하지 않는다. 내가 못하는 일에 대해, 잘하는 이의 지도를 받는 일은 당연히 부끄럽지 않다. 하물며 아내다. 나의 내무부 장관님이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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