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와 함께 하는 2박 3일 떠나는 길
아내에게 가는 길에 책 두 권을 챙겼다. 이번 여행.때는 공부로 머리보다는, 그냥 소설로 마음을 적시고 싶었다. 훈련도 직접.집중하기보다 그저 생각에 도취되듯 일단 음악 들으며 걷거나 유연성.훈련 위주로 할 생각이다. 쉬어가는 틈바구니는 누구에게나 필요하다. 무공도 그렇거니와 글도 배우려하지 않는다면 평생.알 수 없는 세계다. 한 남자가 인생을 걸고 배울만한.덕목이다. 그러므로 배움이 얕은 이가 아니라 배움이 얕은줄도 모르고 배우려 하지.않는 이를 무식하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