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땅히적을곳이없어서!(짧은끄적임)

ITF 1321일차 ㅡ 올 가을은 바른 자세와 함께!

by Aner병문


아침.온도가 24도이니, 제아무리 온난화의 시대라고.해도 절기가 바뀌어가는게 실감났다. 아내.직장 주변은 벌써 소슬한 비가 내린다 했다. 절기를 가져가는 비가 몇번 오고, 내 몸에

몇번 살이 오면, 언제 더웠냐는듯 또다시 가을 겨울이 올 터이다.



변해야하는.것도 있지만 변하지.말아야할 것도 있다. 작지만 태권도 연습도 그 중.하나다. 여유가 있을때 가능한 해두려 한다. 다만 그동안 발차기 연습을 무리한 탓인지 소염제를 계속 먹고, 비싼 주사를 세 대나 맞았는데도 여전히 오른 고관절 접히는 부분이 쑤시고 아팠다. 다른 사제사매들이 그랬다면 나도 쉬라 했을 터이지만, 정작 나는 내게 스스로 그럴수 없었다. 쉴 정도로 여유부릴 실력도 아니거니와 꺼져가는 젊음에 가끔 조바심이.났다. 물론 가능한 죽을때까지 띠를 맬 마음이지만, 언젠가.세계대회에서 글러브를 끼시던 칠순 이딸리안 어르신처럼 나도 그 연배에 신체 기능을 유지할 수 있을지 나는 알수 없었다. 그러므로 나는 쉬면 그나마 끌어올린 지금까지의 무공이 도로 주저앉을까 겁났고, 속절없이 지나가는 청춘이 아쉬웠다.



오른고관절에 계속 투자를 할수도 없었고, 그렇다고 쉴수도 없어서 유튜브에서 고관절에 좋다는 유연성.훈련을 좀 했는데, 의외로 고관절이 풀린듯 덜.아팠다. 발차기도 훨씬 나아져서 앞으로는 훈련 전에 이 유연성 연습을 추가해야 되겠다고 느꼈다. 그러므로 땀에 젖도록 틀 연습을 하고 체력 훈련을 했다. 시간이 살짝 모자랐는데 서두른 덕분에 연습량은 채울 수 있었다.



ㅡ. 오늘의 훈련

유연성 ; 고관절 중심으로.

사주찌르기, 막기부터 초단 계백 틀까지.

체력 훈련 5종 모음, 턱걸이는 두 종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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