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땅히적을곳이없어서!(짧은끄적임)

ITF 1440일차ㅡ 나 혼자 하는 추석 전 연습!

by Aner병문


텀블러 안 오래 묵힌 커피에서는 말린 인삼 향이 났다. 목요일쯤 되면, 내 몸은 항상 국 바깥으로 건져놓은 콩나물처럼 시들어 있었다. 아침에 미처 커피를 못 마셔서인지, 오랜만에 딸이 새벽내내 아빠 곁에서 같이 자고 찌픈데! 하면서 품을 파고들어서인지 하여간 몸이 녹듯이 피곤했지만, 관절이 아프지 않아 견딜만하였다. 추석맞이 등원 준비하고 잠시 은행 들르니 시간이 녹아서 도장에서 연습할 시간은 또 한 시간 남짓하였다.



ㅡ 오늘의 훈련

유연성

헤비백치기, 빠른 이동과 연타, 나래차기 중심으로.

체력단련 5종.모음

유연성 끝.





keyword
작가의 이전글마땅히적을곳이없어서!(짧은끄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