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땅히적을곳이없어서!(짧은끄적임)

ITF 1452일차 ㅡ 대회 준비(2)

by Aner병문


오늘은 좌청룡 우백호가 없어서 김 선생님과 함께 연습했다. 사범님이 나오셔서 김 선생님의 전체적인 내용을 다시 봐주셨다. 나도 그렇듯, 사범님께 배워야 한다. 가장 빠르고 정확하여 좋은 길이다.



ㅡ 오늘의 훈련

유연성

헤비백 치고 차기

체력단련 5종 모음

김 선생님과 도장 공식 체력단련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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