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F 1528일차 ㅡ.일상의 복귀ㅜ
엄청 힘든 뒤의 2박 3일간 꿀 같은, 가족간의 휴가를 보내고 다시 올라오려니 정말이지 영 싫었다. 물론 아내 없을때 혼자 아이 보느라 그 하나는 진빠지게 힘들었지만(12년간의 태권도 훈련 포함 22년 간의 무공으로 단련된 체력조차 한순간에 녹아내리는 육아의 잔인함..ㅠ) 내 자식 아무리 힘들어도 내가 봐야할 일이다. 그러므로 즐겁게 먹은 음식만 해도 냉면에 갈비, 된장찌개. 육회비빔밥에 감자전, 회 4종류에 정말이지 신선한 선지해장국, 삼겹살에 돼지찌개.. 진짜 한번에 공깃밥 네 다섯 그릇은 기본으로 먹어치우는 나조차 한끼 먹으면 다음 끼니가 생각이 안 날 정도로 푸지게 먹었다. 그래서 그런가? 오늘 사범님과 모처럼 훈련하는데 사범님께서 고개를 갸웃하시며, 주말간 무슨 일 있었어? 지난주는 몸도 빠르고 날렵하더만 오늘은 왜 이렇게 몸이 무거워?? 음... 오늘 비 오는걸 미리 알아서 몸이 좀 쑤셔서 그랬던거 아닐까요...?^^;; 그래도 날이 많이 풀려서 잠깐 움직여도 땀을 철철 흘릴 정도로, 도복이 무거워지게 열심히 훈련했다.
ㅡ오늘의 훈련
유연성
허공 치고 차기 반복
돌개차기, 나래차기 반복 ; 몸이 무겁다고 한말씀 들은 지점도 바로 이곳! 주말에 쉬는 동은 나름대로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열심히 훈련했는데! ㅠ
체력단련 5종 모음 반복
이 사범님 도와드리기 위한 단군 틀, 도산 틀 반복!
도장 공식 체력단련 진행
유연성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