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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땅히 적을 곳이 없어서(짧은 끄적임)
참된 술꾼 애비의 자세
by
Aner병문
Nov 20. 2020
처자식 혼자 벌어먹이는 입장에서, 아기 밥, 옷, 냉난방, 기타 용품, 아내의 생계도 물론 마찬가지에 도장, 어학원, 책값까지 포기할 수 없다면, 내 밥값 줄여서 술값 보태는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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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er 병문. 책 읽고 태권도하며, 남는 시간 보드게임하고 술 마시다 끄적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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