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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땅히 적을 곳이 없어서(짧은 끄적임)
ITF 번외편 ㅡ 술 먹어도 할건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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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er병문
Nov 23. 2020
적이 없는 평화를 사랑한다 해도 늘 전쟁을 준비하는게 군인의 자세라면,
학교에 몸담지 않는다 해도 마땅히 즐겨읽고,
설사 아내가 불현듯 닭을 먹고 싶어하여 소주 한 병 즐겁게 거든다 해도 훈련은 해야 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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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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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er 병문. 책 읽고 태권도하며, 남는 시간 보드게임하고 술 마시다 끄적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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