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마땅히 적을 곳이 없어서(훈련일지)
ITF 752일차 ㅡ 내무부 장관의 허락ㅋㅋㅋ
by
Aner병문
Apr 17. 2020
그 동안 애 많이 써서 고생했다며, 우리 집 내무부 장관ㅡ아내께서 특별히 도장 다녀오라 하시었다ㅋㅋ 냉큼 가서 사진 찍었더니 너가 웃는다. 그렇게 좋아, 아주 입이 귀에 걸림ㅋㅋㅋ밥 잘하는 유진이도 오랜만에 보아 반가워하고, 담배 끊은 송 사범을 비롯해 유단자들이 많이 왔다. 뼈는 물렁해지고, 살은 딱딱히 굳었으며, 체력이 떨어지고 덧난 어깨가 아팠으나 틀과 맞서기 훈련을 무사히 마쳤다.
keyword
태권도
7
댓글
2
댓글
2
댓글 더보기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Aner병문
직업
회사원
Aner 병문. 책 읽고 태권도하며, 남는 시간 보드게임하고 술 마시다 끄적이는. :)
팔로워
121
제안하기
팔로우
작가의 이전글
마땅히 적을 곳이 없어서(사는 이야기)
마땅히 적을 곳이 없어서(영화감평)
작가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