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땅히 적을 곳이 없어서(짧은 끄적임)

문득 겨울바람처럼 드는 생각이었다

by Aner병문

아내를 정말 사랑하지만 그래도 가끔은 근원적 타인이라는 것을 느껴서 슬펐다. 돌아누워 조금 몰래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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