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땅히 적을 곳이 없어서(사는 이야기)

ITF 태권도 864일차 - 비오는 날에도 태권도!

by Aner병문

정말이지 비가 억수같이 쏟아지던 오늘, 빗물에 소매가 젖듯이, 도복을 땀으로 적시며 오늘도 최선을 다해 태권도를 했다. 아무리 모자란 실력이라 한들, 당기는 동작에서부터 힘이 들어가서 늘 뻣뻣한 내 태권도라 한들, 발차기의 무릎이 더 깊이 들어가야 하는 태권도라고 한들, 바로 그렇기 때문에 연습은 늘 더 필요하다. 늘 부족한 나를 거두어 가르쳐주신 것은, 언제나 사범님이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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