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태완
어떠한 대가도 바라지 않고
서로를 아끼는 마음에 충실하며
봄꽃처럼 포근한 품을 내어 주는 것.
어쩌면 이게 이 세상 모든 연인이 마음에 새겨야만 하는 참된 사랑이 아닐까.
에세이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