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한다는 말

by leaves

사랑한다는 말을 들으며 잠을 깨니 꿈 속 같다. ㅋ 아무리 생각해도 사랑할만 구석이 없는데 정말 콩깍지인가보다. 그렇게 오랫동안 이어온 인연인라니 소중할 수 밖에 없다. 가끔 날 놀라게 하고 당황스럽게 하지만 이겐 그대에게 그런 면이 있구나 하고 인정하게 된다. 다만 내가 기분나쁘게 한 것이 아닌데 오해할 때는 정말 당황스럽다. 또 기분이 나쁘다고 그걸 복리로 돌려준다는 것도 내가 아는 너그러운 그대가 맞는지 할 때가 있다. 여자라면 무조건 적인 사랑을 받고 싶은게 사실이다. 언제는 싫고 언제는 좋고 이런게 사랑은 아닐 것이다. 나를 편안하게 해주고 귀하여 여겨주었으면 좋겠다. 나는 그 누구도 아닌 그대이 연인이기 때문이다. 맞나? ㅋ

서로의 메시지를 끊임없이 나누며 사랑을 나누었던 때가 있었는데... 그래도 이렇게 오랫동안 그대와 이야기를 나누게 될 줄은 몰랐다. 동시성과 양자역학이 우리를 여기로 이끌었을지도... 여튼 난 행복하다. 그대가 있어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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