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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안개향 Jun 15. 2017

1일 1그림책, <비밀의 집 볼뤼빌리스>

6월 27일, 을지로 위워크 

똑같은 회사, 똑같은 길, 똑같은 집을 오가다 보면 공간의 힘을 잊기 쉽다.

공간이 바뀌면 생각도 에너지도 표현법도 바뀌는 법.

이렇게 세련되고 환한 공간에 들어서면

나 역시 당당하고 유쾌한 사람이 될 것만 같다.


오늘의 그림책은 <비밀의 집 볼뤼빌리스>.

아름다운 그림과 가구가 가득한 모던한 공간에 한껏 빠져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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