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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안개향 Jun 16. 2017

1일 1그림책, <나 하나로는 부족해>

6월 28일, 을지로 위워크 

We Work. 

일은 현대인의 중요한 일부. 나아가 전부이기도 하다.

몸이 여러 개였으면 좋겠다 생각하며 바쁘게 살아가는 우리들.

Always Do What You Love.

그러나 하고 싶은 일을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하지.

"그냥 나 혼자...... 꿈도 꾸면서 하면 되지." 


꿈 속에서 일을 찾던

일 밖에서 꿈을 꾸던

꿈과 일, 우리에게 모두 필요한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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