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안개향 Jun 18. 2017

1일 1그림책, <아씨방 일곱 동무>

6월 30일, 한옥 카페

옛 공간에서 읽는 옛 이야기.

더이상 쓰지 않는 물건들의 이야기도 책 속에서는 생생하게 살아 숨쉰다.

창호 문에 구멍 내어 힐끔 방 안을 들여다보듯,

그렇게 <아씨방 일곱 동무>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보기.

매거진의 이전글 1일 1그림책, <시간이 흐르면>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