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록> 1. 집콕이 체질

by 앵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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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하진 않지만 어디서 들은 이야기 인데 밝고 좋은 것들을 일상에 계속해서 들이는 사람은 끝내 그것들과 닮아 간다고 해요.

변이 바이러스도 나오고 있고 좀처럼 사그라들지 않는 상황을 고려해보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요, 1년반 넘게 집콕생활을 하는 한량으로서

최근 저를 기쁘게 했던 소식들을 나누려고 그림을 그려봤어요!

요새 집콕이 저의 체질인 걸 몸소 깨닫고는 하는데

집에서 오래 머물면서 이런저런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는 것이

관점을 바꾸어 보면 과거보다 성숙한 제 자신을 만들어낸 것 같네요.

갑갑한 방역복을 입고 힘들게 일하시는 의료진 분들의 소식을 접하니 감사한 마음과 함께 경각심을 잃지 않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고독한 시간을 많이 보낼 수록

인간은 진리에 더 가까워진다고 하죠,

이제 볼 것,읽을 것,들을 것들이 넘실거리는 세상으로 가고자 해요.

나를 더 풍부하게 만드는 날들은 생각보다 멀리 있지 않거든요 :)

all the illustrations are reserved by newzerow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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