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You inspire me

내가 되고 싶은 것

by Iris K HYUN


지난 해는 목이 활활 타들어가더니만 올해는 가슴이다. 이 모든 감정과 변화들이 내 길을 만들어 준다고...그렇게..믿는다ㅎ




이사를 앞두고 마음이 무거워졌다. 말을 할수록 무거워지니 입을 닫고 또 안을 들여다볼 시기인가 생각하다가.. 너무 준비를 하잖아 니가. 이런 맘이 들었다. 조그만 공간 하나 생겼다고 온갖 걸 다 짊어지고 가려고 했다. 페인트나 진심으로 잘 칠해보고 싶은데. 그 벽에 내가 컬러를 선택할 수 있다니 벅차오른다.


지금 이 순간 뭐가 되고 싶나 생각해봤다.

즐거운 바보가 되고 싶다. 이래도 저래도 실실 웃는. 그런 바보면 좋겠다. 리얼 바보.



https://youtu.be/Xce5bYL5ccA

오늘 지인 하나가 통화 중에 그랬다. 얘 엄청 가볍자나. 테일러 스위프트가 가볍다고? 허허. Shake it o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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