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를 앞두고 마음이 무거워졌다. 말을 할수록 무거워지니 입을 닫고 또 안을 들여다볼 시기인가 생각하다가.. 너무 준비를 하잖아 니가. 이런 맘이 들었다. 조그만 공간 하나 생겼다고 온갖 걸 다 짊어지고 가려고 했다. 페인트나 진심으로 잘 칠해보고 싶은데. 그 벽에 내가 컬러를 선택할 수 있다니 벅차오른다.
지금 이 순간 뭐가 되고 싶나 생각해봤다.
즐거운 바보가 되고 싶다. 이래도 저래도 실실 웃는. 그런 바보면 좋겠다. 리얼 바보.
https://youtu.be/Xce5bYL5ccA
<고양이의 눈으로> 출간작가
낯선 길 위에서 방황하는 누군가에게 괜찮아, 걸어봐. 길이 될 거야.라는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다. 유어아이즈 대표 곽현 brighthyun1111@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