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Iris K HYUN Nov 10. 2023

당신의 세상에서 본 나의 세상 (1)

툴루즈(Toulouse)에서 본 눈




세상을 다니며 본 눈(EYE)들의 이야기를 연재합니다.



1. 눈을 보고 주로 다음의 질문을 합니다.
이름이 무언가요?
이름의 뜻이 있나요?
당신에게 기쁨은?
기쁨의 색깔은?


2. 눈이 들려준 짧은 이야기 혹은 이미지를 기록합니다.

3. 눈 속에 있는 저의 눈 이야기 혹은 떠오르는 이미지를 써서 다시 들려드립니다.




Céline Nougaro




첫 번째 이야기는 툴루즈에서 만난 눈입니다.




https://brunch.co.kr/@angegardien/369






https://youtu.be/w9Qfq29RQ1M?si=AFLZGV5wOBGQVSze

그녀가 들려준 아버지 노래, dansez sur moi





커버사진: Pont neuf, Toulouse, 2023.10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