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Out of nowhere...
Are you heading to the sandwich shop? | 뭐.... 처음 있는 일은 아닙니다. 친한 친구나 가족일수록 가끔씩 소홀함으로 발생하는 작은 오해가 있지요. A는 지난 토요일 오전 카페에 샌드위치와 커피를 사러
brunch.co.kr/@angellakwon/47
해외에 한국문화를 알리고 있습니다. 코로나로 원치않는 조기퇴직을 당한 것 같다고 코로나 블루 운운하다... 툴툴 털고 일어나 20년의 추억여행을 떠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