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이 답답할 때

남과 비교하지 말라

by 박세환

육교를 건너다가 도로 상황이 눈에 들어왔다.

한쪽 차선은 꽉 막혀있는 반면, 반대편 차선에서는 하얀색 차 한 대가 쌩~ 지나간다.

막혀있는 곳에서 볼 때는 부럽기도 하고 지금 본인의 상황이 답답하기도 할 것이다.

하지만 비교는 금물, 남과의 비교는 더 큰 불만을 가져올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어차피 저쪽 차선은 나의 목적지와 다른 방향이기에.


베드로가 물었다.

주님, 저 제자는 훗날 어떻게 되나요?

그러자 주님이 대답하셨다.

네가 상관 할바가 아니라고.

맞는 말씀이다.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한 사람 한 사람 다른 계획을 가지고 계신다.

남과 비교하지 말고 우리는 주님 주시는 계획에 순종하 살아야 되겠다.


이에 베드로가 그를 보고 예수께 여짜오되 주님 이 사람은 어떻게 되겠사옵나이까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올 때까지 그를 머물게 하고자 할지라도 네게 무슨 상관이냐 너는 나를 따르라 하시더라

[요한복음 21: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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