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앙팡진묵상
사탕 포장지가 화려한 이유
내실에 집중하자
by
박세환
Dec 20. 2020
아이들의 사탕을 까주다 보면 느끼는 것이 있다.
겉 포장지에 비해 사탕은 별로 예쁘지 않다는 것을.
우리들도 대부분 멋지게 포장을 하며 살아간다.
자존심 때문인지 겉멋인지, 남에게 화려하고 멋지게 보이기를 희망하는 우리들이다.
내실 없이 겉만 화려한 사람들을 주변에서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다.
나 또한 여기서 자유로울 수는 없을 것이다.
다른 사람들과의 외적 비교로 자격지심은 없는지.
하나님은 우리의 외적 모습이 아닌 내실을 보신다.
나 역시 다른 사람들의 내실을 볼 수 있는 눈이 생기기를 희망해본다.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그의 용모와 키를 보지 말라 내가 이미 그를 버렸노라 내가 보는 것은 사람과 같지 아니하니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 하시더라 [사무엘상 16:7]
keyword
사탕
하나님
포장
4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멤버쉽
박세환
라이프 분야 크리에이터
<감사가 뭉클뭉클> 출간작가
하나님 은혜로 살아가는 두 아이의 아빠. 일상을 간직합니다.
구독자
1,160
팔로우
월간 멤버십 가입
월간 멤버십 가입
매거진의 이전글
한글도 모르는 아이가 읽어주는 책
성장하는 아이, 용기 없는 나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