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탕 포장지가 화려한 이유

내실에 집중하자

by 박세환

아이들의 사탕을 까주다 보면 느끼는 것이 있다.

겉 포장지에 비해 사탕은 별로 예쁘지 않다는 것을.

우리들도 대부분 멋지게 포장을 하며 살아간다.

자존심 때문인지 겉멋인지, 남에게 화려하고 멋지게 보이기를 희망하는 우리들이다.


내실 없이 겉만 화려한 사람들을 주변에서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다.

나 또한 여기서 자유로울 수는 없을 것이다.

다른 사람들과의 외적 비교로 자격지심은 없는지.

하나님은 우리의 외적 모습이 아닌 내실을 보신다.

나 역시 다른 사람들의 내실을 볼 수 있는 눈이 생기기를 희망해본다.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그의 용모와 키를 보지 말라 내가 이미 그를 버렸노라 내가 보는 것은 사람과 같지 아니하니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 하시더라 [사무엘상 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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