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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간직하면 뭐가 남을까
잠을 잘 수가 없네!!
by
박세환
Feb 2. 2023
셔틀버스 타고 회사 가는 길
뒤에 아무도 없길래 의자를 뒤로 확 젖혔다.
꼭 TV에서 본 비행기 일등석처럼.
그런데 잠이 안 온다.
이 불편한 느낌은 무엇일까.
자리를 많이 차지하면 당연히 편한 줄로만 알았는데.
낑낑 대다 의자를 조금 위로 올렸다.
그제야 허리와 목의 껄끄러운 느낌이 사라졌다.
조금 더 올리자 평안함이 찾아왔다.
아, 이게 나에게 맞는 자세구나.
남들 다 한다고
남들 다 갖고 있다고
똑같이 따라 하다가는 불편한 상황이 생길지도 모른다.
몸이든, 마음이든.
나에게 맞는 것이 최고이다.
나를 다시 돌아봐야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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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틀버스
일상
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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