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다.
하나님을 안 믿는 사람도 기도를 한다는 것이다.
기도는 교회에서만 사용하는 단어인 줄 알았다.
종교가 없는 사람도 자신의 소원을 빌 때 기도를 한다.
과연 기도를 받는 대상은 누구일까.
다양했다. 달을 향해, 나무를 향해 절하는 사람들도 있다.
똑같이 온 정성을 다하여 드리는 기도.
어쩔 때는 교회 다니는 사람들 보다 더 뜨겁게 기도를 한다.
하지만 그 대상이 누군지에 따라 안타깝기도 하다.
저들의 간절한 마음을 보며 깊이 반성이 된다.
나는 저들처럼 온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께 기도하고 있는가.
너희는 자기를 위하여 우상을 만들지 말지니 조각한 것이나 주상을 세우지 말며 너희 땅에 조각한 석상을 세우고 그에게 경배하지 말라 나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임이니라 [레위기 2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