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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간직하면 뭐가 남을까
내 글의 수준은?
by
박세환
Feb 15. 2023
세 번째 책 '진리'가 출간된 지 어느새 2주가 되었다.
주변의 많은 피드백 속에서 떠오르는 한 가지.
"이거 재밌게 봤어요. 2부도 나오나요?"
이렇게 멋진 칭찬을 한 사람은 내 글의 타겟인 20~30대가 아니다.
바로 초등학교이다.
글을 짧게, 쉽게, 재밌게 쓴다는 말은 들었는데
초등학생이 쉽게 읽는 책일 줄은 몰랐다.
어린 친구가 읽기에는 어려운 내용일 줄 알았는데
그건 나의 오해였나 보다.
생각지도 못했던 칭찬에 고민이 된다.
앞으로 내 독자 대상을 초중생으로 해야 하나.
내 글쓰기가 초등학교 수준인 것을 이제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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