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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간직하면 뭐가 남을까
나의 발길은 어디로..
by
박세환
Apr 24. 2023
월요일 출근길
오늘따라 늦은 나는 빠른 걸음으로 이동했다.
핸드폰을 손에 쥐고 시간을 확인하며 걷는 나
앞에도 나와 같은 사람들이 있다.
늦었는지 다들 빠른 걸음이다.
드디어 보이는 지하철역 입구
그들을 따라 자연스럽게 지하철역 에스칼레이터에 몸을 실었다.
내려가는 순간. 아뿔싸
나는 지하철역 앞 회사 셔틀버스를 이용한다.
셔틀버스를 보며 지하철역으로 내려가고 있는 나.
황당했다.
빨리 걷는데 집중하느라 앞사람들을 따라온 것이다.
다시 에스칼레이터를 타고 뛰다시피 올라왔다.
다행히도 셔틀버스는 내가 탄 후 출발했다.
가쁜 숨을 몰아쉬며 생각했다.
앞사람보다는 내 목적지를 바라보며 가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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