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변가의 파도.
발자국을 지운다.
아무것도 없었던 것처럼.
안 좋은 기억.
걱정거리.
모두 저렇게 지워진다면.
마음먹기에 달렸다고도 한다.
하지만 저런 강한 마음 가지고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속에는 남아있을 것이다.
주님께 기도한다.
새로운 힘을 달라고.
다시 시작하고 싶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