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의 선택

by 박세환

주말 덕수궁의 풍경.

관광객으로 붐빈다.

한국인과 외국인으로.


외모만 다를 뿐 느끼는 것은 같다.

아름다운 궁궐을 보며 감탄하는 모습을 보면.

하나 같이 미소가 활짝 피어있다.


우리는 안다.

좋은 것을 보면 마음도 정화되는 것을.

안 좋은 것을 보면 어떨까.

마음도 어두워질 것이다.


요즘 안 좋은 콘텐츠가 난무하다.

뭐가 좋은지 나쁜지 기준도 흐리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나쁜 것을 받아들인다.


우리 삶의 기준은 하나님 말씀이다.

이 진리는 변한 게 없다.

다만 우리 생각이 바뀌었을 뿐.

어제의 삶을 돌아보니 반성이 되는 하루다.




월, 목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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