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호 전남도의원"전남 미래, 대학 혁신과 의대 신설"

순천대·목포대 통합대 ‘예비 거점 국립대’ 지정 촉구…국립의대 조기 설립

by 전라도뉴스 안병호
210541_207019_4134.jpg 신민호 전남도의원이 지난 16일 제393회 임시회에서 도정 질문을 하고 있는 모습.

[전남/전라도뉴스] 전라남도의회 신민호 의원(더불어민주당, 순천6)이 지난 16일 제393회 임시회 도정질문에서 “전남의 미래는 대학 혁신과 의대 신설에 달려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순천대와 목포대 통합대를 예비 거점 국립대로 지정하고, 국립의과대학 설립을 앞당길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그는 “정부의 ‘서울대 10개 만들기’ 국정과제를 전남 통합대에 적용해 ‘9+1’ 체제로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 의원은 통합대학이 글로컬대학으로 지정되고 전국에서 유일하게 공동 신청한 점을 들어, 예비 거점대학 지정 타당성이 충분하다고 설명했다. 통합 시 정원이 1만 2,626명으로, 현 국립거점대 9곳 중 강원대·충북대·제주대보다 많아 정부 설득과 공동 건의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또한 전남 국립의대 설립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예비인증 등 절차를 압축하면 개교 일정을 앞당길 수 있다고 강조하며, 통합대학 명칭 공모를 추석 전에 마무리해 도민들에게 희망을 줄 것을 주문했다.


이에 대해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2027학년도 의대 설립을 목표로 내년 2~3월 전남통합 국립대학교에 정원 배정을 강력히 건의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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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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