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순천대·목포대·동신대 학생 30명 참여…문화콘텐츠 창의 인재 육성
[순천/전라도뉴스] 국립순천대학교(총장 이병운) 위험사회 컨소시엄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단(이하 위험사회 HUSS 사업단)은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문화학습동아리 서울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국립순천대, 국립목포대, 동신대 학생 30명이 참여해 문화콘텐츠 우수 사례를 직접 체험하며 창의적 융합적 사고를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
주요 탐방지로는 국립중앙박물관, 롯데타워, 놀 유니버스 등이 선정돼 K-컬처와 전통문화, 최신 플랫폼 콘텐츠를 다각도로 경험할 수 있었다. 또한 뉴집스 김희연 대표가 진행한 홈스타일링 브랜드 육성과 문화콘텐츠 기획 특강은 학생들의 실무 이해를 돕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참여 학생들은 탐방 후 동아리별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며 체험 결과를 공유했다.
김선명 HUSS 사업단장은 “학생들이 타 대학과 교류하고, 최신 문화콘텐츠 트렌드를 직접 체험하며 지역에서 적용할 새로운 콘텐츠 발굴의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위험사회 HUSS 사업단은 국립순천대를 포함해 선문대, 세종대, 순천향대, 국립한밭대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2023년부터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아 운영 중이며, 인문사회 기반 융합교육을 통해 사회적 실천 역량을 갖춘 창의적 인재 양성을 목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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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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