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상 2건·국무총리 선정 1건 등 총 64건 수상
[순천/전라도뉴스]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2025년 한 해 동안 대통령 표창을 비롯해 총 64건의 기관 표창을 수상하며, 행정과 산업, 복지, 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고른 성과를 거뒀다. 이는 시정의 전문성과 균형 잡힌 발전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순천시가 ‘일류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행정적 토대를 더욱 견고히 했다는 평가다.
순천시의 주요 수상 내역은 △대통령상 2건 △국무총리 선정 1건 △장관상 12건 △처·청장상 4건 △도지사상 23건 △기타 기관상 22건 등 총 64건에 달한다. 분야별로는 행정 7건, 도시·경제 24건, 복지·의료 7건, 농업 5건, 문화·관광 13건, 생태·환경 7건 등으로 나타났다. 시는 이와 함께 재정지원 10억 원을 포함해 총 23억 2천만 원의 포상금을 확보하며 실질적 재정성과도 거뒀다.
주요 중앙기관 수상으로는 국토교통부 주최 대한민국 국토대전 ‘대통령상’, 행정안전부 주최 자전거 이용 활성화 유공 ‘대통령 표창’, 국무총리실 주최 ‘2025 청년친화도시’ 선정,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정부 AI 혁신대상 ‘대상’,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 ‘장관상’ 등이 있다.
이와 함께 민간 및 공공평가에서도 높은 성과를 기록했다. 순천시는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 전남 종합 1위·전국 시 단위 20위 ▲지속가능발전 ESG평가 기초지자체 1위 ▲한국 건강지수 호남권 1위 ▲한겨레 지역회복력 평가 강소도시 1위 등 전국적 평가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민간 부문에서도 정책의 파급력과 실효성을 입증했다.
행정 분야에서는 재정집행과 지방세 체납 감축, 부패방지 시책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고, 도시·경제 분야에서는 교통문화지수, AI 혁신 사업, 지역 상생, 투자유치,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재난관리 및 건축행정 평가 등에서 성과를 냈다. 복지·의료 분야에서는 생애초기 건강관리, 지역사회보장계획, 의료급여사업, 결핵예방관리, 식품안전관리, 헌혈 평가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농업 분야에서는 농촌 공동체 강화, 농수산식품 수출, 지역먹거리 지수, 축산시책 평가 등에서 성과를 냈고, 문화·관광 분야에서는 축제콘텐츠, 청년정책, 공동도서관, 국가유산 관리 등에서, 생태·환경 분야에서는 탄소중립 행정, 산불예방 대응, 산림행정 평가 등에서 우수한 실적을 거두며 다방면에서 인정받았다.
순천시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모든 공직자와 시민이 한마음으로 시정 발전을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2026년에는 시민의 삶의 질을 도시의 품격에 맞게 한 단계 높이고, 남해안 남중권의 중심도시로 우뚝 서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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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