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너 잡아오랬어"
무엇이 그렇게 궁금했는지 사람들
잔뜩 모인 곳에 나갔다가 옆집
댕댕이 형아에게 잡혀가는 고양이가 있는데요.
잠깐 나왔을 뿐인데 잡혀가는 것이
기분 나쁜 것인지 잔뜩 인상을 찌뿌리고 있네요.
아무래도 댕댕이 형아에게 잡혔던 것이
이번만은 아닌 듯 한데요.
이거 상습적으로 가출했던 거 아닌가요.
그러다가 엄마한테 혼나요.
다시는 보호자 없이
혼자 나오면 안된답니다.
오늘 하루도 귀엽고 사랑스러운
동물 친구들과 함께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