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도 마케터로 만들어주는 시스템 사업

by 전대표

우리는 보통 ‘마케팅은 회사가 하는 것’,

‘고객은 소비만 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정말 좋은 브랜드는

고객이 자발적으로 마케터가 되도록 만든다.


인스타에 자발적으로 후기를 올리고

친구에게 추천하고, 콘텐츠를 공유하고

사용법까지 알려주는 고객들.

그들은 누구보다 설득력 있는 마케터다.


이 글에서는 고객이 마케터로 전환되는 순간을

사업하는 마케터의 관점에서 들여다본다.





1. 고객은 경험에 반응한다.

고객은 논리보다 감정, 정보보다 경험에 반응한다.

예쁜 패키징에 반응하고, 사용 직후의 감각에 놀라고

‘이거 진짜 좋다’고 느끼는 순간 입소문은 시작된다.

그건 ‘설득’이 아니라 ‘공감’에서 비롯된다.

진심 어린 고객 경험이 쌓일때

마케팅은 점점 자동화된다.





2. 후기 쓰는 고객 vs. 마케터가 되는 고객

후기를 쓴 모든 고객이 마케터가 되는 건 아니다.

그 차이는 ‘감동의 깊이’와 ‘공감의 범위’에 있다.

마케터가 되는 고객은 단순히 “좋아요”가 아니라

“이걸 왜 쓰게 됐는지,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그리고 누구에게 추천하고 싶은지”까지 이야기한다.

그건 콘텐츠이자 브랜드의 또 다른 ‘입’이 된다.





3. 그들은 왜 나서서 말하게 되는가?

고객이 마케터로 변화하는 순간에는

3가지 공통 조건이 있다.


1) 진짜 효과, 기대 이상의 체감,

혹은 일상의 불편함을 해소해주는 기능

2) 공감되는 메시지, 제품이 말하는 방향성과

나의 가치가 겹칠 때 전달하고 싶은 사람

3) “이거 한 친구도 꼭 써봤으면 좋겠다”는 마음


그 순간, 고객은 브랜드를 대신해 말한다.

심지어 마케터보다 더 잘 말하기도 한다.





4. 시스템은 고객을 마케터로 키운다.

좋은 시스템은

‘후기 쓰기’ 이상의 흐름을 만들어낸다.

고객이 효과를 기록하도록 유도하고

공유할 수 있는 콘텐츠 툴을 제공하며

입소문이 이어질 수 있도록 설계된다.


특히 네트워크 마케팅은

고객이 마케터가 되는 구조가 아주 명확하다.


1) 제품을 경험한다

2) 반복 사용하면서 긍정 변화를 겪는다

3) 나도 모르게 주변에 추천하고 소개한다

좋은 아이템과 좋은 시스템이 만나면

모든 고객이 곧 마케터가 된다.



5. 좋은 마케팅은 고객이 마케터가 되는 순간 완성된다.

고객이 단순 소비자를 넘어서

브랜드의 전도사가 되는 순간,

그 마케팅은 이미 성공한 것이다.


그들은

브랜딩도 하고

후기 콘텐츠도 만들고

진심 어린 전환을 일으킨다.


그리고 그 마케팅은

돈으로 살 수 없는 신뢰 위에서 움직인다.

나는 오늘도 그런 고객을 만드는 브랜드를 꿈꾼다.

그리고, 그 고객들이

마케터가 되는 시스템을 설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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