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다움레터
인디언들은 말을 타고 가다가 이따금씩 내려
자기가 달려온 쪽을 한참 동안 바라보고 있는다고 한다.
그 이유를 물어보면,
"나는 지금 나의 영혼을 기다리고 있어요.
내가 너무 빨리 달려서 저기 뒤에 따라오던
내 영혼이 나를 찾지 못할 수도 있으니까,
이렇게 멈추어 서서 내 영혼을 기다리는 중입니다."
라고 한단다.
- <고객은 스펙보다 태도에 끌린다>, 하희선 지음
에너지클럽에서 처음 만났던 희선 누나.
만날 때마다 늘 밝은 미소로 먼저 맞아주셨다.
흰색 옷이 무척 잘 어울리는 누나와
같은 흰색 셔츠를 입고 몇 차례 사진을 찍었었다.
나름 잘 어울렸지 ㅎㅎ
이번에 30년간 3,800회 이상 현장교육의 노하우를
담은 멋진 책을 출간했다. 미용 업계 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에게 유용한 내용이 가득하다.
마음에 드는 구절을 만나 잠시 책을 덮고 눈을 감는다.
내 영혼은 지금 어디에 있을까.
'너 거기 잘 있구나!'
'반가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