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글쓰기 교실
'글쓰기와 글짓기' 분명 다른 단어이지만 구분해서 사용하지 않는 듯하다. 글쓰기가 어렵다는 사람 중 대다수는 글쓰기보다 글짓기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물론 글짓기가 아닌 글쓰기를 하면서 어렵다는 사람도 많다.
첫째, 자기 감정을 느끼지 못한다. 내 마음 나도 모르는 부류다. 나도 모르는 감정을 글로 옮기기는 어렵다.
둘째, 솔직한 감정을 표현하는 것이 글쓰기라는 사실을 배우지 못했다. 학창시절 솔직하게 표현하는 글쓰기를 배웠다면 우린 글쓰기가 두렵지 않았을 것이다.
셋째, 타인의 평가가 두렵다. 글을 쓰면 내 수준이 드러나기 때문에 글쓰기가 두려운 존재가 되었다. 글쓰기의 본질이 정직성이라는 사실을 안다면 평가의 부담이 줄어들 것이다.
다시 원점으로 돌아와서 우린 글쓰기를 하고 있을까 글짓기를 하고 있는 것일까? 글쓰기를 하고 있다면 왜 두려운 것일까?
서평이라는 도구를 활용해서 글쓰기의 본질을 이해하고 자유로운 글쓰기를 해보자. 글을 통해 해방감을 느끼고, 글을 통해 나다움을 발견한다. 내 생각을 글로 온전히 표현한다면 자유로운 삶, 나다운 삶을 사는 사람이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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