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다움레터
대안학교에 아이를 보낸다는 건
학습을 고민하는 수준 너머
삶을 고민하는 지점에 이른다.
그리고 아이의 삶을 고민하는 수준 너머
부모로서의 삶을 돌아보게 한다.
결론은 ‘내가 어떻게 살 것인가’를
묻고 답하는 시간을 갖는 것이다.
#삼각산재미난학교 #강북구대안학교
#어떻게살것인가 #학습이란 #삶이란무엇인가
<소심한 중년은 안전한 투자에 끌린다> 출간작가
마인드TV 를 운영하며 투자와 심리, 글쓰기와 삶의 철학을 연결하는 콘텐츠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