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다움레터
에니어그램의 창시자인 구르지예프는 말한다.
우리 인간은 기계와 같다라고.
진정한 인간이 되려면 깨어나야 한다고 강조한다.
기계는 자극이 오면 프로그램대로 반응한다.
깨어있지 않은 인간도 마찬가지다.
주변에서 자극이 오면 무의식적으로,
늘 하던대로 반응하기 때문이다.
늘 화를 내고, 늘 서운해하며, 늘 신경질적이고,
늘 두려워하며, 늘 회피하고, 늘 불안해하고,
늘 도망간다.
자극이 오면 프로그래밍된 반응으로 행동한다.
참으로 불편한 진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