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통령 아무나 못한다.

[영화 엔젤 해즈 폴른]을 보고..

by 심슨

현실에서는 어떠한 지 잘 모르겠으나 영화 상에서 미국 대통령은 전 세계 모든 테러리스트들의 표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미국 대통령을 경호하는 대통령 경호팀의 실력 역시 전 세계 최강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런데 만약 대통령 경호팀의 누군가가 앙심을 품고 혹은 거대한 권력을 노리고 대통령 암살 음모를 계획하거나 누군가한테 사주를 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대통령의 수호천사였다가 어느 날 갑자기 대통령을 암살하려던 사람이 되어버린 한 남자에 관한 이야기


오늘의 영화-‘엔젤 해즈 폴른’입니다.

1) 영화 ‘백악관 최후의 날‘, 영화 ‘런던 해즈 폴른’에 이은 세 번째 영화이며, 영화의 주인공이자 대통령 경호실장인 ‘마이크 배닝’이 수많은 위협으로부터 대통령을 구하는 것이 이 작품을 포함한 3개의 영화의 공통적 스토리 라인이다.


2) 앞선 두 편의 영화는 달리, 이번에는 대통령이 달라졌다. 이전의 영화에서는 테러가 발생했을 때 대통령 권한대행을 하던 ’ 트럼불’ 이 대통령이 되었다. 이전 작품과의 또 다른 차이점으로는 ‘마이크 배닝’이 범인을 추격하는 입장에서 용의자의 입장으로 바뀌어 오히려 쫓기는 신세가 되었다.


3) 이 일명 ‘폴른 시리즈’가 좋은 이유에는 엄청난 액션을 빼놓을 수 없다. 총을 메인 액션으로 하는 시리즈이지만 총으로 할 수 있는 액션의 모든 것을 이 시리즈가 보여준다. 게다가 이번 영화에서는 드론까지 첨가된 액션을 보여준다. ‘화룡점정‘ 그 자체라고 할 수 있다.


4) 이 영화의 제목에서 ‘엔젤‘이란 미국에서 대통령을 가장 가까이에서 경호하는 사람을 일컫는다. 영화 초반에 범인의 증거 조작으로 인해 ‘엔젤’ 마이크 배닝이 범인으로 낙인찍혔기 때문에 영화 제목이 ‘엔젤 해즈 폴른‘이 되었다고 할 수 있다.


5) 이 시리즈를 보면서 느끼게 된 게 나라의 위에 계신 분들을 향한 테러가 일어난다는 반드시 ‘내부자‘가 존재하기 때문에 일어난다는 일종의 법칙이 있음을 깨달았다. 이 폴른 시리즈에서 한 번도 빠지지 않고 테러를 지시한 백악관 내부의 내부자가 등장한다. 권력을 너무 탐하다 보면 수많은 사람들이 다치게 되는 것 같다.


영화에서 배닝의 아내가 배닝에게 “멈출 때가 좋을 때도 있다 ‘’라고 말한다.

그리고 영화는 우리에게 말한다.

멈추는 것이 포기하는 것이 아니며

그저 앞으로 나아가기 위한 과정의 일부일 뿐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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